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연애 이야기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지예은이 바타와 가까워지게 된 과정과 현재 연애 이야기를 직접 공개했는데요. 공개 열애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되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예은 바타 연애 시작은 교회
지예은과 바타는 처음부터 연인 사이였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예은은 방송에서 두 사람이 교회에서 처음 친구로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예배가 끝난 뒤 서로 “오늘 설교 어떻게 들었어?” 같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는 설명입니다. 이후 친구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입니다.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공개 연애를 시작했고, 이후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두 사람의 연애 이야기가 조금씩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예은이 밝힌 바타는 어떤 사람?
이번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예은의 남자친구 자랑이었습니다.
지예은은 바타에 대해 “요즘 이런 남자가 있나 싶을 정도”라며 상당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바타가 과거에는 술과 담배를 했지만 신앙을 갖게 된 뒤 모두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나 공개된 이야기는 요리였습니다.
지예은은 자신이 요리를 잘하지 못하는데 바타가 자신을 위해 요리까지 배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애를 공개한 뒤에도 서로를 챙기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지석진 때문에 데이트가 무산되기도
두 사람의 연애에는 뜻밖의 방해꾼도 있었습니다.
지석진은 과거 지예은, 바타와 함께 안무 연습을 하던 당시 두 사람 사이를 전혀 모른 채 지예은에게 귀가를 권했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밤 10시가 넘었고 지석진은 지예은을 낯선 남자와 함께 두면 안 된다는 생각에 택시를 잡아 귀가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지예은과 바타의 데이트를 본의 아니게 방해한 셈이 됐습니다.



결혼 가능성까지 언급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을 연상시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탁재훈이 바타를 만나면 “예은이를 책임질 수 있느냐”고 물어보겠다고 하자 지예은은 웃으면서 “책임지겠지. 책임 못 질 거면 왜 만나”라고 답했습니다.
물론 이 말만으로 결혼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지예은이 현재 바타와의 관계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은 엿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지예은 바타 연애는 교회에서 친구로 시작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동갑내기 커플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예은이 방송에서 직접 남자친구의 성격과 요리까지 배우고 있는 모습을 자랑하면서 두 사람의 달달한 근황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