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이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상대는 5살 연하의 배우 김승윤으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데다 장동윤이 감독으로 연출한 작품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장동윤 김승윤 결혼 발표
장동윤은 8월 25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는 소식과 함께 양가 가족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결혼식 날짜와 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소규모 가족 예식으로 조용하게 치를 예정입니다.
장동윤은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서로의 다양한 모습을 알아갔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앞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는 표현을 남겨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동윤 예비신부 김승윤은 누구?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올해 29세이며 장동윤보다 5살 연하입니다.
2019년 KBS2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장동윤이 주연을 맡았던 작품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은 일찍부터 배우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등에 출연했고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025년에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AIM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동윤 김승윤 영화로도 함께했다
두 사람의 인연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단순히 같은 배우라는 점만이 아닙니다.
장동윤은 배우 활동과 함께 감독으로도 영역을 넓혔는데요.
2023년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로 연출에 도전했고, 김승윤이 이 작품에 배우로 참여했습니다.
이후 올해 4월 개봉한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에서도 김승윤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영화에서 김승윤은 막걸리 양조장 집 딸 다슬 역을 연기했습니다.
특히 영화 누룩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승윤은 장동윤 감독에 대해 배우 출신이라 디렉팅이 직관적이고 구체적이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이 배우와 감독으로 여러 차례 작품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끕니다.



장동윤은 어떤 배우였나
장동윤은 2015년 편의점에서 강도를 붙잡은 일로 언론에 소개되면서 대중에게 처음 이름을 알렸고, 이후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학교 2017,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모래에도 꽃이 핀다, 영화 늑대사냥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습니다.
최근에는 배우뿐 아니라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첫 장편 연출작 누룩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팬들도 축하
이번 장동윤 김승윤 결혼 소식은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알려온 경우가 아니었던 만큼 팬들에게 더욱 갑작스럽게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장동윤은 직접 쓴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한 사람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10월 가족들과 함께 조용한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만큼 화려한 스타 결혼식보다는 두 사람에게 의미 있는 방식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배우로 만나 작품을 함께하고, 감독과 배우로 다시 호흡을 맞췄던 장동윤과 김승윤.
이제는 연예계 동료를 넘어 평생 서로의 가장 가까운 편이 되기로 한 두 사람의 결혼에 많은 팬들의 따뜻한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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