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이 5개월 만에 무려 18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달라진 모습이 화제입니다.
최근 방송에 등장한 황재균은 과거와 비교해 얼굴이 눈에 띄게 야윈 모습이었는데요. 한때 건강이상설까지 나왔지만 알고 보니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상당히 강도 높은 감량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체중만 18kg을 줄인 데 이어 촬영 당시 체지방률을 3.9%까지 낮췄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황재균 18kg 감량, 대체 얼마나 뺐나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선우용여와 황재균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황재균의 확 달라진 외모였습니다.
황재균은 과거보다 훨씬 마른 얼굴로 등장했고, 직접 5개월 만에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체중을 집중적으로 줄였다는 것인데요.
기존 체중은 약 98kg이었지만 감량을 거쳐 80kg까지 낮췄다고 합니다.
무려 18kg의 차이입니다.
얼굴이 너무 달라 건강이상설까지
황재균의 모습이 크게 달라지면서 앞서 온라인에서는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특히 길게 기른 머리와 수척해진 얼굴 때문에 과거 야구선수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실제 이유는 질병 때문이 아니라 혹독한 체중 감량이었습니다.
황재균은 보디프로필 촬영 당시 마지막에는 수분까지 조절하면서 얼굴이 더욱 야위어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만큼 촬영을 앞두고 상당히 강도 높은 관리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5개월 반 동안 크로스핏과 달리기
황재균은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기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약 5개월 반 동안 크로스핏과 달리기 등을 병행했고, 하루 운동 시간이 4~5시간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순히 식사량만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집중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 결과 98kg이었던 체중은 80kg까지 내려갔고, 보디프로필 촬영 당시 체지방률은 3.9%를 기록했습니다.
일반적인 체중 감량과는 상당히 다른 수준의 관리였던 셈입니다.
황재균 보디프로필 공개, 선명한 복근까지
이후 황재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보디프로필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황재균은 긴 머리를 뒤로 묶고 상의를 벗은 모습이었는데요.
넓은 어깨와 탄탄한 팔,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까지 현역 야구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수척해 보였던 얼굴과 달리 몸에는 뚜렷한 근육이 자리 잡고 있어 더욱 큰 반전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황재균이 직접 공개한 보디프로필을 보고 나서야 왜 짧은 기간 동안 체중을 크게 줄였는지 이해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선우용여가 건넨 현실적인 조언
방송에서 황재균의 감량 이야기를 들은 선우용여는 너무 빠른 변화에 대해 걱정스러운 조언을 건넸습니다.
무엇이든 빨리 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며 조금 늦더라도 천천히 하는 것이 낫다는 취지였습니다.
실제로 황재균 역시 마지막 두 달 동안에는 상당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한계에 부딪힐 정도로 힘들었고 다시는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스스로를 다잡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디프로필을 위한 극단적인 감량은 일반인이 그대로 따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체중 숫자만 보고 따라 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은퇴 후 방송인으로 새로운 출발
황재균의 변화는 단순히 몸만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2025 시즌을 끝으로 약 20년간 이어온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현역 시절 KBO리그에서 활약했고 미국 메이저리그에도 진출했던 황재균은 은퇴 후 방송 활동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방송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야구장에서 유니폼을 입고 뛰던 모습에서 이제는 예능과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을 만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황재균 장발 이유도 공개
최근 황재균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긴 머리입니다.
현역 야구선수 시절에는 짧은 머리를 유지했지만 은퇴한 뒤에는 한번 길러보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서 기르고 있으며 이제는 하고 싶은 대로 해보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수척해진 얼굴과 장발 때문에 한때 '추노' 속 장혁을 연상시킨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실제로는 은퇴 후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여기에 18kg 감량까지 더해지면서 이전과는 상당히 다른 이미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는 다시 체지방률 10% 안팎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체지방률을 3.9%까지 낮췄던 황재균은 현재는 다시 체지방률을 10% 안팎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극단적인 촬영 직전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몸 상태로 돌아온 것입니다.
야구선수 은퇴와 함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황재균에게 이번 보디프로필은 자신의 변화를 보여주는 하나의 과정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18kg이라는 숫자만 보면 상당히 놀랍지만, 그 뒤에는 수개월간의 운동과 식단 관리가 있었던 셈입니다.
특히 은퇴 이후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직접 도전했다는 점은 눈길을 끕니다.











앞으로 황재균이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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