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가수 복귀, 그룹 썸데이 신곡 준비 중
라도는 2009년 보컬 그룹 썸데이로 활동했던 가수입니다. 이후 작곡가와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번 방송을 계기로 17년 만에 다시 가수로서 대중 앞에 서게 됐습니다.
10월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최종회에서 라도는 썸데이의 신곡을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도와 썸데이, 어떤 그룹이었나?
썸데이는 라도와 원택, 정세영으로 구성된 3인조 보컬 그룹입니다. 감성적인 보컬과 발라드 중심의 음악으로 활동했으며, 특히 드라마 OST '알고 있나요'로 알려져 있습니다.
썸데이는 오랜 공백기를 거쳤지만 최근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하면서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무대 영상은 10월 15일 기준 공식 유튜브와 SNS 합산 조회수 1,400만 회를 넘어설 정도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라도는 어떻게 유명한 프로듀서가 됐을까?
이번 방송에서는 앞선 출연 당시 짧게 들려줬던 '알고 있나요'를 완곡으로 선보였습니다. 시청자들의 요청에 응답하는 무대였으며, 노을의 '하지 못한 말'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들려줬습니다.






라도는 가수 활동 이후 작곡가와 프로듀서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특히 블랙아이드필승의 멤버로 활동하며 K팝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에이핑크와 트와이스, 스테이씨 등 여러 아티스트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으며, 대중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만드는 프로듀서로 알려졌습니다.


스테이씨의 대표곡 작업에도 참여하면서 아이돌 음악 제작자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가수로 무대에 서는 것보다 뒤에서 곡을 만들고 아티스트의 음악적 방향을 잡는 역할로 더 익숙해진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런 라도가 다시 썸데이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신곡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복귀 소식은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윤보미 남편 라도, 결혼 이후 근황도 관심
라도는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남편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한 끝에 2026년 5월 결혼했습니다.
음악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라도는 결혼 이후에도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는 자신의 가수 활동과 관련된 소식까지 전했습니다.






다만 현재 공개된 내용은 썸데이의 신곡을 작업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구체적인 발매일이나 활동 일정은 아직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정식 컴백 시점은 향후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17년 만의 가수 활동, 썸데이 신곡은 언제 나올까?
이번 방송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라도가 과거 멤버들과 새로운 음악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추억을 되살리는 무대에 그치지 않고 신곡 작업까지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작곡가로 성공한 라도가 다시 가수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준다는 점은 특별합니다. 오랜 시간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쌓아 온 음악적 경험이 썸데이의 새로운 노래에 어떤 방식으로 담길지도 관심사입니다.






17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라도와 썸데이가 신곡 발표를 통해 정식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뭉친 세 사람이 들려줄 음악을 기다리는 팬들의 관심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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