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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하영 친일 논란 하차 중증외상센터

by 무브릿 2026. 10. 19.

하영 친일 논란 하차, 중증외상센터 이어 승산 있습니다 편성까지 연기된 이유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하차한 데 이어, 차기작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편성까지 연기되면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영 친일 논란, 처음 알려진 계기는?

하영의 친일 논란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집안이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소개한 이후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행적이 알려지면서 시작됐습니다. 안상호가 일제강점기 친일단체인 대정실업친목회에서 활동했다는 기록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이후 하영은 관련 자료를 확인한 뒤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하영 증조부 안상호는 어떤 인물이었나?

하영의 증조부로 알려진 안상호는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의사입니다. 과거에는 의사 집안의 역사와 가족사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언급됐지만, 이후 친일단체 활동 기록과 당시 행적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특히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족사 소개를 넘어 역사적 인물의 행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로 이어졌습니다. 하영이 방송에서 증조부를 소개한 내용과 이후 알려진 역사적 기록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비판 여론이 커졌습니다.

 

하영은 처음 논란이 불거진 뒤 관련 의혹을 부인하는 취지의 입장을 보였지만, 이후 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점을 반성한다며 후손으로서 사죄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하영 중증외상센터 하차, 천장미 역은 어떻게 되나?

하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주지훈, 추영우 등과 함께 작품의 주요 인물로 활약했으며, 후속 시즌에서도 출연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친일 논란이 확산되면서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에서 하차하게 됐습니다. 넷플릭스 측은 배우의 입장을 존중해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는 취지로 밝혔습니다.

 

하영이 맡았던 천장미는 중증외상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인물입니다. 이에 따라 후속 시즌에서는 해당 캐릭터를 누가 맡을지에도 관심이 쏠렸으며, 이후 정예인이 새롭게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중증외상센터는 시즌1의 인기를 바탕으로 후속 시즌 제작을 준비해 왔습니다. 하지만 출연진 교체가 이뤄지면서 기존 캐릭터의 분위기를 어떻게 이어갈지, 새로운 배우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가 됐습니다.

하영 차기작 승산 있습니다 편성도 연기된 이유

하영의 논란은 중증외상센터에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닙니다. 배우 이제훈과 함께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도 편성 조정 대상이 됐습니다.

승산 있습니다는 전직 변호사와 현직 사무장이 이끄는 법률사무소를 중심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입니다. 당초 2027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됐으며, 하영은 작품에서 주요 배역을 맡았습니다.

 

SBS는 2026년 10월 19일 편성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배우와 제작진이 함께 만든 작품인 만큼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촬영을 상당 부분 마친 상태였으며, 하영의 논란 이후에도 제작과 편성 문제를 놓고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결국 당초 예정됐던 2027년 상반기 편성에서 제외되면서 방송 시점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다만 편성이 연기됐다고 해서 작품의 방송이 완전히 취소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로서는 향후 편성 시기와 제작진의 최종 결정이 나와야 구체적인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하영 프로필 나이와 주요 작품

하영은 본명 안하영으로 활동하는 배우입니다. 드라마와 영화, 넷플릭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항목내용

활동명 하영
본명 안하영
출생 1993년생
나이 2026년 기준 만 33세
직업 배우
주요 작품 중증외상센터, 승산 있습니다
최근 이슈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 작품 하차 및 편성 조정

하영은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려 왔지만, 이번 논란으로 출연 예정작과 향후 활동에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현재 확인된 상황을 기준으로 보면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에서는 하차가 결정됐고, 승산 있습니다는 편성이 조정된 상태입니다.

하영 친일 논란, 앞으로의 활동은?

이번 사안은 배우 개인을 둘러싼 논란을 넘어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인식과 대중문화 콘텐츠의 제작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촬영에 참여한 배우와 스태프가 많은 작품의 경우 출연진 관련 논란이 편성 결정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하영은 증조부의 행적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논란의 여파는 작품 하차와 편성 연기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활동을 재개할지, 승산 있습니다의 방송 일정은 어떻게 결정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확정된 사실과 향후 전망은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승산 있습니다의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추가 발표가 나와야 향후 일정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