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 건1 스모킹 건 가지산 여대생 살인사건 범인은 고교 시절 윤리교사 사건은 태백산맥 끝자락, 울산에서 가장 높은 산인 가지산 중턱 비탈길에 어떤 물체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며 시작됐습니다.현장에는 한 여성이 누군가에게 맞아 얼굴이 심하게 손상된 채 쓰러져 있었고, 손과 발은 노끈으로 결박된 상태였습니다.지문 확인 결과 피해자는 부산의 한 대학에 재학 중이던 21세 여대생 오 모 씨로 확인됐습니다. 할머니 밑에서 언니와 함께 어렵게 자라온 오 씨는 약 2주 전 이미 친언니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돼 있던 상황이었습니다.사건 현장에서는 흉기나 목격자, CCTV 등 결정적인 단서가 전혀 발견되지 않아 수사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습니다.마지막 통화 "누군가를 만나기로 했다"피해자는 실종 전 언니와의 마지막 통화에서 "누군가를 만나기로 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이를 단서로.. 2026.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