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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이수영 아들 백혈병 진단

by 무브릿 2026. 10. 5.

이수영 아들 백혈병 진단, 9년 라디오 잠시 쉰다…“엄마로서 곁 지켜야 할 때”

가수 이수영이 아들의 갑작스러운 백혈병 진단 소식을 전하며 9년 가까이 진행해온 라디오 DJ 자리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 갑자기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유가 알려지면서 팬들과 청취자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수영은 직접 상황을 설명하며 아들이 치료를 잘 견뎌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수영 아들 백혈병, 갑자기 알려진 이유

이수영은 5일 자신이 진행해온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홈페이지에 청취자들에게 보내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동안 추석 연휴가 지나고도 라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하는 청취자들이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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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은 추석 연휴 전에 아이가 갑자기 아파 병원에서 검사를 받게 됐고, 그 과정에서 이수영 아들 백혈병 진단을 받게 됐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정확한 진단명은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으로, 진단을 받은 뒤 입원해 치료를 시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치료 기간 길어 라디오까지 쉬기로

이수영 아들 백혈병 소식이 더욱 안타까운 이유는 치료 과정이 짧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수영은 예상 치료 기간이 상당히 길고, 특히 치료 초기에는 집중적인 항암 치료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들의 곁을 한시도 떠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결국 이수영 아들 백혈병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라디오 진행을 잠시 내려놓기로 결정했습니다.

9년 가까이 매일 청취자들과 만나온 프로그램인 만큼 이수영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에게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

이수영은 아들이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검사와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가 자신이 놀랄 만큼 씩씩하게 치료를 견뎌내고 있다며 대견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수영 아들 백혈병 진단 이후 자신 역시 마음을 다잡고 하루하루 아이와 함께 버텨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치료 초기에는 집중적인 항암 치료가 이어지기 때문에 엄마로서 아이의 곁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수영 “지금은 엄마로서 곁을 지켜야 할 때”

이번 결정에 대해 이수영은 청취자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전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청취자들을 갑자기 만나지 못하게 된 것이 아쉽고 죄송하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아이의 치료를 위해 곁을 지켜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이수영 아들 백혈병 소식을 직접 전하면서도 아이의 구체적인 치료 과정이나 병원 등 개인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팬들에게는 아이가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9년간 진행한 ‘12시에 만납시다’는?

이수영은 2017년 10월부터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DJ를 맡아 약 9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어왔습니다.

특유의 편안한 진행과 솔직한 이야기로 청취자들과 오랫동안 호흡해온 만큼 갑작스러운 휴식 소식은 팬들에게도 크게 다가왔습니다.

당분간 이수영의 빈자리는 CBS 채선아 아나운서가 대신할 예정입니다.

이수영 아들 백혈병 치료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로서는 정확한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수영 가족에게 전해진 갑작스러운 소식

이수영은 2010년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으며, 그동안 방송을 통해서도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간간이 전해왔습니다.

그런 만큼 이수영 아들 백혈병 진단은 가족에게도 갑작스럽고 힘든 시간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수영은 아들이 현재 치료를 시작했고 잘 견뎌내고 있다는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수영 아들 백혈병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지만, 현재 공개된 내용은 이수영이 직접 밝힌 범위에 한정돼 있습니다.

라디오보다 아들의 곁을 선택한 이수영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켜온 라디오 DJ 자리를 잠시 비우는 것은 이수영에게도 큰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수영 아들 백혈병 치료가 시작된 지금은 방송보다 가족을 선택하고 아이의 곁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수영 아들 백혈병 소식을 전하며 이수영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청취자들과 인사할 날을 기다리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당분간은 라디오에서 이수영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지만, 무엇보다 아들이 치료를 잘 견뎌내고 가족 모두가 힘든 시간을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클 것 같습니다.

이수영 아들 백혈병 치료와 관련한 추가적인 내용은 가족이 직접 공개하는 범위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