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식스센스, 가짜 분식집 찾아냈다…예리한 촉에 정준하까지 웃음
가수 최예나가 ‘식스센스: B사이드’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추리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독특한 주문 방식을 내세운 가게들을 직접 경험한 뒤 가짜를 정확하게 찾아내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예나 식스센스 출연, 비비와 반가운 재회
4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 3회에는 최예나와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왜 주문을 못 하니?’로, 주문 방식이 독특한 가게들 가운데 제작진이 만든 가짜를 찾아내는 미션이었습니다. 최예나 식스센스 출연에서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비비와의 만남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여고추리반’을 통해 인연을 맺은 사이로, 이날 방송에서도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췄습니다.
최예나는 등장부터 자신의 신곡 ‘캐치 캐치’ 챌린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고, 비비와 만나자 서로의 성격을 이야기하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습니다.



이번 식스센스 주제는 ‘왜 주문을 못 하니?’
이번 최예나 식스센스 편에서는 평범한 주문 방식과는 전혀 다른 가게들이 등장했습니다.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약 200개의 메뉴를 갖춘 인도 채식 전문 식당이었습니다. 메뉴판이 전화번호부처럼 두꺼울 정도로 많은 메뉴가 준비돼 있어 최예나 역시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번째 장소는 손님이 말로 메뉴를 주문하는 대신 직접 그림을 그려 음식을 주문하는 퓨전 분식집이었습니다.
원하는 음식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주방에서 그 그림을 보고 실제 음식을 만들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AI를 활용해 손님의 성향과 상태 등을 분석하고 어울리는 커피를 추천하는 카페가 등장했습니다.






최예나 식스센스에서 뜻밖의 그림 실력
최예나 식스센스 방송에서 웃음을 준 장면도 있었습니다.
그림으로 주문하는 분식집에서 최예나는 직접 그림을 그렸는데, 결과물이 예상과 달라 출연진을 웃게 했습니다.
유재석 역시 최예나의 그림을 보고 자신의 그림 실력과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최예나가 생각했던 음식과 실제로 나온 음식이 달랐지만,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최예나가 가짜라고 지목한 곳은?
최예나 식스센스의 가장 중요한 순간은 마지막 추리였습니다.
최예나는 각 장소에서 발견한 단서를 바탕으로 가짜를 찾아 나섰고, 최종적으로 그림으로 주문하는 퓨전 분식집을 가짜라고 지목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최예나의 예상대로였습니다.
그림으로 주문하는 분식집이 실제 가짜였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최예나는 정확하게 정답을 맞혔습니다. 가짜 분식집의 반전 정체가 공개되자 최예나 역시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예나의 추리력이 돋보였던 이유
최예나 식스센스 편에서 그녀가 주목받은 것은 단순히 정답을 맞혔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장소를 직접 방문하기 전부터 말투나 분위기에서 어색한 부분을 찾아내며 가짜를 의심했고, 실제 현장에서도 작은 단서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특히 제작진이 준비한 가짜 장소가 진짜처럼 꾸며져 있었음에도 작위적인 부분을 찾아낸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평소 엉뚱하고 밝은 이미지와 달리 추리하는 순간에는 상당히 예리한 모습을 보여준 셈입니다.












정준하와도 예상 밖의 케미
최예나 식스센스에서는 정준하와의 조합도 재미를 더했습니다.
정준하는 촬영 전날 밤 급하게 출연 제안을 받고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재석은 방송에서 전날 밤 10시에 연락을 받고 와준 정준하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최예나는 정준하를 향해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주며 예상하지 못한 예능 호흡을 만들어냈습니다.
여기에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까지 함께하면서 최예나 식스센스 편은 추리뿐 아니라 출연진 사이의 티키타카도 볼거리였습니다.



최예나 식스센스 출연으로 다시 주목
이번 최예나 식스센스 출연은 가수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최근 신곡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예능에서는 엉뚱한 그림 실력과 긍정적인 반응,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의 예리한 촉까지 보여줬습니다.
특히 최예나 식스센스 방송에서 가짜 분식집을 정확히 찾아낸 만큼 ‘여고추리반’에서 보여줬던 추리 감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무리 그럴듯하게 만들어진 가게라도 작은 어색함을 놓치지 않고 찾아내는 것이 ‘식스센스’의 재미인데, 이번에는 최예나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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