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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박인비 딸 골프 신동? 38개월 인서의 놀라운 칩샷

by 무브릿 2026. 9. 3.

박인비 가족이 오랜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박인비보다 두 딸에게 더 눈길이 갔는데요.

골프장에서 골프채를 잡은 38개월 인서의 모습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아직 세 살인데 공을 정확하게 맞혀 칩샷까지 성공한 모습이 공개됐거든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괜히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역시 엄마가 박인비라 그런가?”

물론 어린 아이의 한 번의 성공만으로 골프 신동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골프채를 잡는 모습부터 남다른 건 분명해 보였습니다. 

38개월 인서, 골프채를 잡은 게 언제부터였을까?

박인비와 남편 남기협은 두 딸 인서와 연서를 데리고 골프장을 찾았습니다.

현재 첫째 인서는 38개월, 둘째 연서는 20개월인데요.

두 아이 모두 아직 골프를 전문적으로 배울 나이는 아니지만, 엄마 아빠가 골프와 가까운 만큼 자연스럽게 골프채를 접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인서는 생후 18개월부터 골프채를 잡기 시작했다고 해요.

엄마의 스윙 자세를 따라 하면서 골프에 관심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아예 필드에 나가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세 살 아이가 칩샷을 성공했다고?

필드에 들어선 인서는 먼저 연속으로 스윙을 하면서 몸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골프공을 향해 스윙을 했는데요.

놀랍게도 공을 정확하게 맞히면서 깔끔한 칩샷을 성공시켰습니다.

골프를 조금이라도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골프채로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맞히는 것 자체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38개월 아이가 골프채를 휘둘러 공을 맞혔으니 현장에서도 놀랄 수밖에 없었겠죠.

이를 본 권은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종민 역시 인서에게 골프 감각이 있는 것 같다고 반응했습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골프 신동’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골프채와 공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스윙하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귀여우면서도 눈길을 끄는 장면이었습니다.

박인비 딸 골프 신동? 38개월 인서의 놀라운 칩샷

둘째 연서는 20개월 새싹 골퍼

인서만 놀라운 게 아니었습니다.

둘째 연서도 골프채를 잡았는데요.

 

아직 20개월인 만큼 제대로 된 스윙을 기대하기보다는 골프채를 잡고 엄마와 함께 경험해보는 정도였는데, 작은 손으로 골프채를 야무지게 잡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습니다.

 

박인비와 함께 퍼팅에도 도전했고, 이후에는 혼자서도 스윙 자세를 취했다고 합니다.

두 자매가 나란히 골프장을 누비는 모습을 보면 박인비 가족에게는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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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8m 퍼팅으로 레전드 실력

그렇다면 엄마 박인비는 어땠을까요?

역시 레전드는 달랐습니다.

박인비도 두 딸 앞에서 퍼팅 실력을 보여줬는데요.

8m가 넘는 거리에서 퍼팅을 시도해 공을 홀컵에 넣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이들이 골프채를 잡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사이, 엄마는 여전히 녹슬지 않은 퍼팅 감각을 보여준 셈입니다.

이를 본 박인비의 아버지가 “다시 시합 나가면 안 될까?”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딸의 실력을 직접 보고 있으니 아버지 입장에서는 선수로 다시 뛰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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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에게 두 딸은 어떤 의미일까

박인비는 선수로 활동할 당시 정말 많은 기록을 남겼습니다.

특히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로 유명하죠.

현재는 남편 남기협과 함께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의 삶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박인비와 남기협은 2014년 결혼했고, 2023년 첫째 인서, 2024년 둘째 연서를 품에 안았습니다.

연년생 자매를 키우다 보니 요즘은 육아만으로도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갈 것 같은데요.

이번 ‘슈돌’에서도 두 아이를 돌보는 엄마 박인비의 일상과 골프 선수였던 박인비의 모습이 함께 보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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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모두 골프 시켜볼 생각”

이번 방송에서 가장 관심을 끈 이야기는 역시 이것입니다.

박인비와 남기협은 두 딸 모두 골프를 시켜볼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부모가 유명 골프 선수라고 해서 자녀에게 반드시 골프를 시켜야 하는 것은 아니겠죠.

 

아이들이 자라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할 테고요.

다만 지금처럼 엄마 아빠와 함께 골프장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골프를 접하는 것 자체는 두 아이에게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38개월인 인서가 앞으로 정말 골프에 재능을 보일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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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딸 인서, 앞으로가 더 궁금해진다

이번 모습을 보면서 ‘엄마를 닮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골프채를 잡는 모습도 귀엽고 공을 맞히고 좋아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운데요.

 

하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아이들이 골프를 재미있는 놀이처럼 즐기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서와 연서가 앞으로 골프를 계속하게 될지, 아니면 전혀 다른 분야를 선택하게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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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엄마가 세계적인 골프 선수였던 만큼 아이들이 골프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은 누구보다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이번 ‘슈돌’에서는 박인비의 뛰어난 퍼팅 실력만큼이나 두 딸이 보여준 귀여운 골프 모습이 오히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세 살 인서의 작은 스윙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지, 벌써부터 살짝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