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인타논 2-0 완승, 세계 5위 꺾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
안세영 인타논 경기가 끝났습니다. 안세영이 세계랭킹 5위 랏차녹 인타논을 2-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4강에 올랐습니다. 이제 금메달까지 두 경기만 남았습니다.
안세영 인타논 2-0, 31분 만에 승리
안세영은 27일 일본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8강에서 인타논을 만났습니다.
경기 결과는 21-8, 21-9. 안세영이 두 게임 모두 큰 점수 차로 가져가며 완승을 거뒀습니다.
첫 게임부터 확실하게 앞서간 안세영
안세영 인타논 경기에서 초반 흐름을 잡은 선수는 안세영이었습니다.
안세영은 빠른 움직임과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인타논의 공격을 받아냈고, 상대를 코트 앞뒤로 움직이게 하면서 점수를 쌓았습니다.
첫 게임은 16분 만에 21-8로 마무리됐습니다.
인타논이 반격을 시도할 때마다 안세영이 안정적으로 받아내면서 큰 위기 없이 게임을 가져갔습니다.


두 번째 게임도 21-9 완승
두 번째 게임에서도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안세영은 무리하게 공격하기보다는 긴 랠리에서 상대의 움직임을 끌어낸 뒤 빈 공간을 공략했습니다.
인타논 역시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지만 안세영의 수비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두 번째 게임도 21-9로 안세영이 가져가면서 경기는 2-0으로 끝났습니다.


전날 하루 2경기 이어 8강까지 완승
안세영은 26일 하루에 32강과 16강을 모두 치르는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32강에서는 카자흐스탄의 카밀라 스마굴로바를 21-5, 21-5로 꺾었고, 16강에서는 스리랑카의 라니트마 티누디 웨이헤나 리야나게를 21-9, 21-10으로 제압했습니다.
하루 두 경기를 치른 다음 날 세계 5위 인타논과 맞붙었지만, 이날 역시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까지 두 경기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4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단식 2연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4강에 오른 만큼 금메달을 차지하려면 앞으로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합니다.
4강에서는 중국의 천위페이와 인도의 푸살라 신두 경기 승자와 맞붙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지는 안세영의 도전
안세영은 이번 아시안게임 단식 경기에서 아직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안세영 인타논 경기에서는 세계 5위 선수를 상대로 21-8, 21-9라는 결과를 만들어내며 4강 무대에 올랐습니다.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이제 개인전에서 다시 금메달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안세영 인타논 2-0 승리로 4강 진출을 확정한 만큼 다음 경기에서는 어떤 상대와 만나게 될지, 그리고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까지 남은 두 경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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