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박스오피스 1위, 개봉 6일 만에 정상…100만 관객 눈앞
영화 타짜4가 개봉 6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개봉 직후부터 줄곧 2위에 머물렀던 타짜4가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순위를 뒤집은 것인데요. 경쟁작과 치열한 박스오피스 경쟁을 벌이던 가운데 마침내 정상에 오르면서 흥행 분위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누적 관객 수가 90만 명을 넘어선 만큼 이제 관심은 자연스럽게 100만 관객 돌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타짜4, 개봉 6일 만에 1위로 올라섰다
영화 타짜4는 지난 23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꾸준히 지켰습니다.
하지만 개봉 초반에는 ‘암살자(들)’에 밀려 2위에 자리했는데요. 추석 연휴 기간에도 2위 흐름이 이어지면서 언제쯤 순위가 바뀔지 관심이 쏠렸습니다.
그러던 중 9월 28일 하루 관객 수에서 타짜4가 경쟁작을 앞서면서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타짜4는 6만8913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90만1929명을 기록했습니다.
개봉 6일 만에 9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박스오피스 정상까지 차지한 만큼 초반 흥행 흐름이 상당히 눈에 띕니다.
추석 연휴에는 2위였는데 분위기가 달라졌다
흥미로운 부분은 타짜4가 처음부터 1위로 출발한 영화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개봉 이후 ‘암살자(들)’과 경쟁하면서 2위에 머물렀고, 추석 연휴에도 순위는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연휴 기간 관객들의 선택이 이어지면서 누적 관객 수가 빠르게 증가했고, 결국 연휴가 끝난 뒤 박스오피스 순위까지 뒤집었습니다.


특히 타짜4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성인 관객을 중심으로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단순히 개봉 첫날 관객이 몰린 것이 아니라 개봉 이후에도 관객이 계속 유입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흥행 성적도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타짜4 어떤 영화길래 관심이 커졌나?
이번 타짜4의 정식 제목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입니다.
허영만 화백의 ‘타짜’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이번에는 변요한과 노재원이 중심에 섰습니다.
변요한은 장태영 역을 맡았으며 노재원은 박태영 역으로 등장합니다.
영화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친구였던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위치에서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질투와 배신, 복수라는 감정이 이어지고, 이야기는 보다 큰 도박판으로 확장됩니다.
그래서 타짜4는 단순히 도박 장면만 보는 영화라기보다는 인물 사이의 관계와 갈등을 함께 따라가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변요한과 노재원의 맞대결도 관전 포인트
타짜4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변요한과 노재원의 연기 호흡입니다.
두 배우가 친구에서 서로 대립하는 관계로 변화하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한때 가까웠던 인물이 서로에게 등을 돌리는 과정이 영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기 때문에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분위기도 관전 포인트가 됩니다.


여기에 홀덤을 비롯한 도박판의 긴장감과 배신, 복수 등이 더해지면서 기존 타짜4 시리즈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타짜4 100만 관객 돌파할까?
현재 타짜4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100만 관객입니다.
9월 28일까지 누적 관객 수가 90만1929명에 도달했기 때문에 100만 관객까지는 약 10만 명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개봉 초반에는 2위였지만 결국 박스오피스 1위까지 올라온 만큼 앞으로 관객 증가세가 어떻게 이어질지가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타짜4가 개봉 6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만큼 100만 관객 돌파 시점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이어진 ‘타짜’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인 만큼 이번 작품이 최종적으로 어느 정도의 관객을 기록하게 될지도 지켜볼 만한 부분입니다.
현재 타짜4는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개봉 초반 2위에서 1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만큼 앞으로의 흥행 추이가 더욱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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