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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황정민 스토킹 추가 고소

by 무브릿 2026. 9. 29.

황정민 스토킹 추가 고소 또 진행된 이유…재판 중 개인정보 온라인 유포 논란

배우 황정민 스토킹 고소 소식이 다시 전해졌습니다.

이번에는 기존 사건과 관련해 재판을 받던 40대 여성 A씨가 황정민 측의 개인정보 등을 온라인에 공개한 행위가 문제가 됐습니다. 황정민 측은 이를 추가적인 스토킹 행위로 보고 최근 경찰에 추가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진행된 스토킹 사건에서는 이미 1심 판결까지 나온 상황이라 이번 추가 고소가 알려지면서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황정민이 이번에 또 고소한 이유는?

이번 황정민 스토킹 고소는 기존 사건과는 별개의 추가 고소입니다.

A씨는 앞서 황정민이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지속적으로 연락하거나 접근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기존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A씨가 SNS 등을 통해 황정민 측의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정민 측은 이러한 행위 역시 스토킹과 관련된 추가 행위라고 판단해 다시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담당 수사관이 배정되면서 추가 고소 사건에 대한 수사 절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존 스토킹 사건에서는 어떤 판결이 나왔나

기존 황정민 스토킹 고소 사건은 지난 8일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황정민의 연락 거부 의사를 알고 있었음에도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문자 메시지의 횟수와 빈도 등을 고려했을 때 피해자에게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할 정도였다고 봤습니다.

 

다만 이 판결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A씨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고, 이후 검찰도 항소하면서 현재 사건은 2심으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양측의 주장은 엇갈리고 있다

이번 사건을 이해할 때 주의해서 볼 부분도 있습니다.

A씨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가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왔고, 통화 녹음이나 메시지 등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황정민 측은 A씨의 주장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반박해왔습니다.

 

황정민 측은 자신이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존 사건뿐 아니라 재판 과정에서 이어진 개인정보 공개 등의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확산된 각종 주장과 법원에서 판단한 사실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황정민 스토킹 사건, 이제 2심과 추가 수사로

현재 황정민 스토킹 고소와 관련해서는 크게 두 가지 상황을 함께 지켜봐야 합니다.

하나는 기존 스토킹 사건의 항소심입니다. 1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됐지만 양측의 항소로 2심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이번에 새롭게 제기된 추가 고소입니다.

 

이번 추가 고소는 재판 과정에서 온라인에 게시된 황정민 측 개인정보 등이 쟁점이 된 만큼 실제 수사 과정에서 어떤 판단이 내려질지가 중요합니다.

한편 황정민은 이러한 법적 공방과 별개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통해 무대 복귀에도 나섭니다.

 

개인적인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로서의 활동은 계속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앞으로 기존 사건의 항소심 결과와 이번 추가 고소에 대한 수사 결과가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