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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이현중 농구선수 프로필 나이 키 엄마 성정아

by 무브릿 2026. 10. 25.

이현중 농구선수 프로필 나이 키 엄마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 이현중이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으로 활약한 이현중의 나이, 키, 학력, 농구 경력과 어머니 성정아의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1. 이현중 농구선수 프로필과 나이 키

이현중은 어린 시절부터 농구선수의 꿈을 키워 온 대한민국의 농구선수입니다. 202cm의 큰 키와 외곽 슈팅 능력을 갖춘 선수로, 해외 리그 경험을 쌓으며 국가대표팀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름 이현중
생년월일 2000년 10월 23일
나이 만 26세 (2026년 기준)
고향 경기도 용인시로 알려짐
키 약 202cm
몸무게 약 95kg
국적 대한민국
포지션 스몰포워드, 슈팅가드
학력 삼일중학교, 호주 레이크 지닌델라 칼리지, 미국 데이비슨 칼리지
아버지 이윤환
어머니 성정아
누나 이리나
주요 경력 미국 대학농구, NBA G리그, 호주 NBL, 일본 B리그
2026년 계약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Exhibit 10 계약

2. 이현중 NBA 도전, 포틀랜드와 계약한 이유는?

이현중은 2026년 9월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이그지빗 10(Exhibit 10)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은 1년짜리 비보장 계약으로, 정규 로스터 자리를 보장받는 계약과는 다릅니다.

이현중은 포틀랜드의 트레이닝 캠프에서 기량을 증명하고 NBA 정식 로스터 진입을 노릴 기회를 얻었습니다. 최종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에는 구단 산하 G리그 팀인 립시티 리믹스에서 뛰며 도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현중은 앞서 미국 데이비슨대학교에서 대학농구를 경험했고, NBA G리그와 호주 NBL, 일본 B리그에서도 활동했습니다. 이번 포틀랜드 계약은 해외 리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NBA 무대에 다시 도전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3. 이현중 엄마 성정아는 누구?

이현중의 어머니는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로 꼽히는 성정아입니다. 성정아는 국가대표 센터 출신으로,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농구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름 성정아
출생 1965년 12월 25일
키 약 182cm
직업 전 농구선수, 농구계 행정가
주요 경력 여자농구 국가대표 센터
주요 성과 1984년 LA 올림픽 은메달
가족 남편 이윤환, 아들 이현중, 딸 이리나

성정아는 선수 시절 국제무대에서 활약한 뒤 지도와 교육 분야에서도 활동했습니다. 아들 이현중이 농구선수의 길을 걷는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2026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성정아는 어린 이현중이 농구선수보다 의사가 되기를 바랐던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현중은 일곱 살 때부터 농구선수가 꿈이었다고 분명하게 이야기했고, 어머니는 결국 아들의 선택을 응원했습니다.

4. 이현중 아버지와 가족도 농구인 집안

이현중의 아버지 이윤환 역시 농구선수 출신으로, 농구 지도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누나 이리나도 어린 시절 농구를 경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현중은 농구와 가까운 환경에서 성장했지만, 부모의 경력만으로 지금의 실력을 갖춘 것은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개인 기술을 익히고 슈팅 능력을 키우며 자신만의 경기 스타일을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어머니 성정아는 이현중이 어릴 때 키가 크지 않았을 때도 볼을 다루는 기술과 근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현중은 중학교 시절 키가 크게 자랐고, 기존에 익힌 기술과 신체 조건이 결합하면서 슈팅 능력을 갖춘 장신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5. 이현중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앞으로의 목표

이현중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한국은 일본과의 결승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현중은 결승전에서 팀 공격을 이끌며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이현중 개인에게도 의미가 큽니다. 농구 국가대표였던 어머니 성정아가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아들 역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입니다. 농구로 이어진 모자의 인연이 다시 주목받은 순간이기도 합니다.

이현중의 다음 목표는 NBA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포틀랜드와의 계약이 정규 로스터 진입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트레이닝 캠프와 G리그를 통해 기회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해외 리그 경험과 국가대표팀에서 쌓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이현중이 NBA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관심이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