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이 배우 오연희에게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직접 전했습니다.
채널A ‘신랑수업2’를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단순한 소개팅을 넘어 여러 차례 데이트를 이어갔고, 김요한이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교제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방송에서 확인된 것은 김요한의 고백입니다.
오연희가 이를 받아들여 실제 연인 관계가 됐는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김요한 오연희, 처음에는 소개팅이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신랑수업2’에서 시작됐습니다.
김요한은 지난 7월 24일 방송에서 김성수의 주선으로 배우 오연희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당초 김성수가 직접 나오는 줄 알았던 김요한 앞에 소개팅 상대인 오연희가 등장하면서 즉석에서 만남이 시작됐는데요.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고 긴장된 분위기였지만 두 사람은 결혼관과 이상형 등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첫 만남부터 김요한은 오연희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오연희 역시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가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방송 밖에서도 따로 만났다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히 방송을 위한 만남은 아니었던 이유도 있습니다.
7월 31일 방송에서 김요한은 첫 만남 이후 오연희와 따로 만나 식사를 한 사실을 직접 밝혔습니다.
당시 그는 방송 녹화가 끝난 뒤에도 동네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며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방송에서 만들어진 소개팅 상대가 아니라 실제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면서 만남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셈입니다.
김요한 “호감 없으면 알아가지 않는다”
김요한은 오연희에 대한 마음을 비교적 솔직하게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8월 초 방송에서는 오연희에게 “알아가는 것도 호감이 없으면 알아가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하며 자신에게도 분명한 호감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또 오연희가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고 칭찬하면서 관계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오연희 역시 김요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이 나눈 대화에서는 김요한의 성격과 가치관을 좋게 바라보는 모습이 나왔고, 함께 있을 때 편안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결국 김요한이 준비한 목걸이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김요한은 오연희와의 데이트를 앞두고 목걸이를 준비했습니다.
과거 오연희와 데이트하면서 목걸이를 잃어버렸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다가 직접 선물을 준비한 것인데요.
김요한은 준비한 목걸이를 오연희에게 건네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고, 두 사람 사이에는 한층 더 달달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동안 몇 차례 만남을 이어가며 마음을 확인한 김요한은 결국 이날 자신의 감정을 직접 이야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정식으로 만나면서 알아가고 싶어”
한강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김요한이 전한 말은 “정식으로 만나면서 알아가고 싶어”라는 취지였습니다.
그동안의 만남을 단순한 소개팅이나 방송 속 관계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정식으로 교제하면서 서로를 더 알아가고 싶다는 의미였습니다.
김요한은 앞서 오연희와 데이트하면서 좋은 감정이 커졌기 때문에 고백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연희는 예상하지 못한 고백에 놀라면서도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던 설렘이 실제 연애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진 순간이었습니다.
오연희의 대답은?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만 보면 김요한이 고백했다는 사실은 확실하지만, 오연희가 즉시 교제를 받아들였다고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8월 27일 채널A가 공개한 다음 방송 예고에서도 김요한은 자신의 고백 이후 오연희의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으로 소개됐습니다.
28일 방송에서는 김요한이 오연희를 자신의 모교인 인하대학교 배구부에 데려가 후배 선수들과 코치에게 소개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현재 시점에서는 ‘김요한 오연희 커플 확정’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김요한이 오연희에게 정식 교제를 고백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두 사람 나이 차이도 관심
김요한은 1985년생으로 올해 만 40세이며, 오연희는 1996년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살입니다.
김요한은 전 프로배구 선수이자 국가대표 출신으로, 선수 은퇴 후 해설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연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습니다.
배구선수 출신의 김요한과 배우 오연희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팅으로 만났다는 점도 두 사람의 만남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시작된 인연, 현실 연애가 될까
처음에는 김성수의 소개로 만난 소개팅 상대였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방송에서만 끝나지 않았습니다.
따로 식사를 하기도 했고, 여러 차례 데이트를 하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했습니다.





김요한 역시 오연희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고 결국 정식 교제까지 직접 제안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오연희의 선택입니다.
특히 김요한이 고백한 이후 오연희가 어떤 답을 내놓을지, 그리고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는 8월 28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확실한 것은 김요한이 오연희에게 진지하게 마음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과연 ‘신랑수업2’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소개팅이 실제 연애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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